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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요 조금은 성급하게 결정한 여행 마일리지 찬스로 캄보디아 & 베트남 12박13일 여행 시작. 2018. 6. 4.
[인천/주안역] 도문양꼬치 체인점이나 사람들 많은데는 싫어서 주안북부역을 돌아다니다가 들어간곳 양꼬치랑 오드래기 주문했던듯 기본찬 김치는 안먹은거같은데 양꼬치는 양념이 되어져 나오고 오드래기도 물론 양념이 된채로 나온다 자동이라서 한개씩 걸어두고 닭날개 두꼬치 추가주문해서 남은거 한번에 몰아놓기 서비스로 건두부야채무침도 주심 간판사진조차 하나도 없어서 겨우 찾은.. 나야 특수부위를 즐기지만 보통은 양꼬치나 양갈비 정도기에 이런날은 운수 좋은 날이라고 해야하나 ㅎㅎ ---------------------------------- 이런류의 중식은 워낙 좋아하는지라 또 가려고 찍어놨으나 선배님은 향신료에 약하신 관계로 그후론 방문을 못한... ㅜ.ㅜ 중국에 유학 갔다온 친구 꼬셔서 재방문 예정 2018. 5. 24.
[인천/연수동] 차이나펍 이것도 2년전의 기록이라 지금과는 많이 다르겠지만 기록용으로 남겨둔다 아직도 이 자리에 있는지는.. 중식에는 칭따오지 오픈주방 크지않은 실내 사실은 멘보샤 세트메뉴 주문.. 개업한지 얼마 안됐을때..ㅎㅎ 멘보샤부터 나온다 아무래도 기름져서 한두개가 적당한듯 양장피였던듯 아마? 밑에 양장피가 보이는듯 오이랑 고기 목이버섯 양파등을 볶아낸 해파린데 양념되어 있던듯 채썬 당근과 불린 해삼도 데친 새우랑 오징어도 보이고 양장피가 보이는걸 보니 양장피 맞겠지..? 이렇게 섞어서 앞접시에 덜어와서 소주에 한잔 중식을 술안주로는 안좋아해선지 후론 못가봤지만 다시 가보고싶긴 한.. ------------------------------------------- 중식이랑 술을 먹으면 기름져서 그런지 바로 탈이 난다 그래도.. 2018. 5. 24.
그동안의 먹은 기록(18) 이 포스팅을 하는 도중에 아버지께서 카메라를 알아본다고 엄마 사주신다는...ㅎㅎ 그 카메라는 내꺼다 아하하핳 전어철에는 무조건 전어 집에서도 전어회에 감자전 치즈올린건 뭔지? 오른쪽은 무뼈닭발 59쌀피자에서 오븐스파게티랑 하와이언피자 부평에서 갈비살이랑 토시살? 미국산이라 저렴했던듯 2차는 돌멍게에 개불 장나구집에서 국내산 꼼장어 엄마랑 함께 했기에 3인분? 아빠카드의 은혜...ㅎㅎ 애호박이 남아돌길래 편수만두랑 너비아니 밥버거 만들어서 큰건 동생주고 나는 작은거에 선지국 가끔씩 땡기는 김피탕 배달 어플로 찾아서 시켜먹기 고추가 없어서 양파랑 순대 가끔은 전기구이통닭은 혼자서도 다 먹기 퇴근할때 먹을걸 사오고 샤워하고 나오면 이런 상태.... 후 호미불닭발에서 무뼈닭발 오돌뼈세트 집에 감자가 남아돌아서 .. 2018. 5. 23.
[인천/연수동] 장나구집(1) 꼼장어가 땡겨서 선배님과 방문 숯불산꼼장어 2인분 주문(1人 15,000원) 기본찬 소금구이 먹을때 유용한 이건 그냥 집어먹기 좋은 불이 들어오면 산꼼장어를 그대로 불위에 투입 움직임이 잠잠지면 이정도만 올려놓고 반정도는 덜어두고 1차로 올려놓은 게 익으면 나머지 반도 올려서 굽기 된장찌개도 떠먹어주고 제일 맛있는 부위인 꼬들꼬들 양이 많지는 않기에 양념 추가주문 2인분이었던가.. 아마도 그랬던거 같다 배불러서 밥을 못 볶아 먹었으니 ------------------------------------ 산꼼장어가 먹고싶으면 가끔 방문 최근에 아빠 생신때 방문해서 나는 안먹었는데도 국산꼼장어로... 17만원 나왔던... 하... 2018. 5. 23.
그동안의 먹은 기록(17) 포스팅은 한번하면 끊임이 없다 네이버 블로그 했을때는 한개의 포스팅을 하는데만 한시간이 넘게 걸렸었는데 티스토리로 넘어와서 기록 보존용으로만 하니깐 짧게는 10분만에도 끝나서 그런가 주안역 족가네 냉채족발 여기가 좋은게 냉채족발을 시키면 뼈 분리한걸 저렇게 내어준다 2차는 항상 정해져있는 노가리집 3차까지 갔는데 가오리 날개랑 거북손 첨 먹은날 전날 3차까지 달려서 죽겠던터라 마트에서 냉면사다가 해장 오지치즈후라이에 퀘사디아 어울리지 않게 오도리는 뭔가요... 소고기는 와사비가 짱이고 야끼카레처럼 해먹는다고 만든듯 집뒤에 오는 순대차에서 순대곱창볶음 전에 먹고 심하게 체한후로 안먹는데 가끔 생각나면 한번씩먹고 또 탈이 난다... 연수동 거부곱창 곱이 굉장히 실했던 볶음밥 대신 추가로 더 먹을걸 여기가 어.. 2018.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