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94 [대만/타이페이] 요가우육면(廖家牛肉麵) 대만여행 포스팅은 아무래도 대충 끝나지 싶어서 방문했던 음식점 위주로 냄겨보려고 한다 나와서 찍은 사진 간판으로 이름 알아내기 영업시간 이러하고 뭐라뭐라 쓰여있고 기다리면서 메뉴판도 슬쩍보고 한국사람도 많이오는건지 대만에 한국사람이 많은지 포스팅 다하고 보니까 알겠는 주문메뉴 고기있는 소고기국수 2개랑 훈제돼지의두피, 추피클 반찬을 집어가서 나중에 계산하는가보다 다른 음식점도 그랬던걸 보면 그래서 집어온 피클같은 초절임 저건 돼지머릿고기 같은거라 골라봤다 아빠가 뒤적거렸다가 내가 씅냈다고 동생한테 나중에 한소리들었지 그래서 다른 그릇을 찍어본 공심채 같은걸 걷어내면 고기가 보이는데 면은 오동통하더라 요런소스가 나왔는데 이걸 찍어먹으라고 한것같다 지금보니 말린두부랑해서 시켰던건가 나는 작은 그릇에 덜어서 .. 2020. 1. 17. 방콕 또 한번의 방콕 일하다가 떠날려니 너무 실감안나는 지옥같은 에어아시아.. 다음주의 나는 말짱할수 있으려나 2019. 10. 3. 대만 부모님 환갑여행 나는 물주만 계획은 동생이 알아서 환전도 무슨 마이뱅크라는데 난 시대에 뒤떨어졌나 은행이 아니라니 불안 시작부터 ㄷㄷ 2019. 5. 10. 떠나요 조금은 성급하게 결정한 여행 마일리지 찬스로 캄보디아 & 베트남 12박13일 여행 시작. 2018. 6. 4. 또 질렀다 추석때 표는 못 구할거 같았기에 5월달 카드를 만지작거리다가 9일날 대선일수도 있다는 소식에 대기를 걸어놓고 확정되는 순간 감사하게도 확정이 돼서 오늘 점심시간에 결제 완료 이렇게 한달반을 행복하게 버틸 수 있게됐네 대선은 사전투표로 꼭 하기로 2017. 3. 16. 하아... 병이 도졌다 안떠나고는 못베기는 병 휴가 날짜도 안나왔다 무작정 예약하고 본거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못버티겠다 뭐 될대로 되라지 친구 비행기표 예약안되면 혼자가야하는데 익숙한 도시들이지만 나이를 먹으니 혼자가 무섭다 그래도.. 난 떠나련다 후~ 2016. 5. 25.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