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食/인천151 [인천/연수동] 어울락포차 폰 잃어버리고 사진공백기가 생겨서 포스팅의 간극이 확 생겨버린.. 오늘부터 포스팅은 그나마 최근거 나오면서 찍은사진 그냥 동네 실내포장마차느낌? 주말에 영화보고 4시 넘어서 과메기 파는데를 헤멨으나 한 3번 헛탕먹고 겨우 찾아서 들어간곳이라 정보는 0 오늘의 메뉴는 굴, 조기, 병어조림이지만 목적은 과메기 였기에 과메기로 주문 실내를 찍기도 애매할만큼 작은공간 저 포스터보고 문열고 과메기되냐 물어보고 입장..ㅋㅋ 무나물이었는데 역시 나물류는 안주로 너무 좋다 곤약메추리알조림도 빈속에 넣으니 든든 과메기 싸먹을 김은 나중에 나온건데 열무김치를 빼먹었네 그리고 나온 과메기 한상 집에서 먹을땐 찢어먹지만 사먹는거니까 작년의 첫과메기이자 마지막 과메기가 되어버린.. 마늘쫑에 미나리에 쪽파까지 야채구성이 다양했다.. 2020. 3. 31. [인천/주안] 착한낙지 연포탕이 땡기는데 가격이 사악한지라 찾아보던중 엄청 유명한 이곳이 연포탕가격은 착하길래 방문함 나오면서 사진을 못찍어서 로드뷰 사진 대체 주안역가는길에 워낙 크게있어서 다들 알거라 생각한다 낙지볶음덮밥 가격은 착하지 않은지라 잘 안가는데 연포탕은 한마리여도 40,000원 넘는곳이 대부분이니 나쁜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느 착한낙지 지점을 가도 셀프바인듯 기본찬으로 참 좋은 순두부 세번 더 퍼먹었나 이것도 안주로 먹었는데 흔들렸네 여기까지가 덮밥먹을때 기본찬인듯 하고 요리류를 시켜서 그런지 나온 청포묵과 애호박전 숙주나물 뭐였는지 모를 나물인데 입맛에 맞아서 한번 리필 기본찬 말고는 셀프바에 없어서 요청해야한다 칼국수 사리까지 미리 먼저나온 육수 바지락 새우등이 들어가있다 육수 끓으면 벨 누르라고 하신.. 2020. 3. 29. [인천/주안역] 시애틀 껍데기로 1차하고 2차로 넘어간곳 나오면서 찍은사진 위치찾기 애매한곳에 있다 카카오맵 켜놓고 찾는데도 몇번 뺑뺑한 조명이 참 그래해서 사진 망삘 꼬치류가 주메뉴같은데 굽는거 먹고왔으니 사실 숙주샤브류랑 육류에 있는거 보고온건데 주문은 보통술집서 먹는걸... 병맥주도 꽤나 다양하고 간단 안주류도 괜찮더라 대체로 가격들이 저렴한편 내부 분위기 이러하고 대형은 아니지만 스크린도 있다 화장실도 디게 이쁘게 꾸며놨더라고 내부지만 외부처럼 테라스가 존재한다 그래서 나와서 착석 아주 조명이.. 샤방샤방하다 저자리 앉고싶었는데 누가 먼저 차지했기에 다먹고 나올때쯤 찍은사진 오랫만에 먹으니까 요거 맛나더라 집앞 버스정류장에 뻥튀기사장님 오시면 사다놔야지 맥주종류가 다양해도 후레쉬 간단 안주류에서 주문한 치즈스틱(4,90.. 2020. 3. 28. [인천/구월동] 연탄구이미스터박 그냥 지나가다가 보인 전기구이통닭에 이끌려 간곳 나오면서 찍은사진 저 바베큐를 보고 이끌려 들어감 야구보면서 공간에 비해서 테이블이 적다 저런 이벤트도 하고계셨지만 난 포스팅했다고 말못해.. 메뉴판을 찍은지 알았는데 없어서 배민에서 캡쳐해옴 근데 가게에서 먹는 메뉴구성이 달랐다 모듬생선구이 1인분 9,000원 육개장 1인분 9,000원 매콤/달콤불고기 1인분 9,000원 그리고 젤끌렸던 메뉴 술안주 오마카세 1인분 19,000원(2인이상 사전예약) 반찬이 한두개씩 나오기 시작 생선구이 먹으면서 하나씩 이때도 작년이기에 오이미역냉국이 뭔 나물이었는지 가물가물... 깻잎까지 나오고 안주로 먹기 좋은 오뎅 여기까지가 생선구이용 반찬인가? 통닭용 반찬 요건 옥돌바베큐 한마리 7,000원 트럭에서 파는거보다 닭도.. 2020. 3. 28. [인천/주안역] 석정껍데기소금구이 주안맛집이라고 원래도 유명했던 곳 동생이 주안서 고기먹을땐 여기서만 먹는다고 해서 방문 나오면서 찍은사진 작년 여름쯤인가 뽈살을 먹을까하다가 잡내나기도 한단말에 이렇게 주문 내부는 이러하다 안쪽으로 가면 화장실인데 그앞테이블은 안쓰시나 연탄불 일요일 휴무 더운날이 맞았나보다 소주에 습기찬걸보면 양념고기 아니고는 잘 손안대는 오이미역냉국이 엄청 새고로왔던거같은데 이것도 물론 손은 안댔고 이것도 안댄기억이.. 뒷고기 상태 괜찮다 바로 2인분 다 올려주셔가지고 사진이 툭 후추가 살짝 뿌려져있는데 난 별로... 쌈장 마능 고추장? 콩가루 껍데기가 두툼하니 양념도 되어있었다 오른쪽에 고기는 천천히 먹는 속도때문에 다 올려주신거 나중에 구울라고 올려놨던거 빼놓은거 요정도만 살살살살 구워가지고 먹고 꽤 괜찮게 먹었는.. 2020. 3. 27. [인천/구월동] 보쌈한판 나오면서 찍은 사진 밴댕이골목에서 쫌 위쪽에 대로변에 위치한 여기 체인점이었나봐 메뉴가 똑같아 근데 구조가 특이하길래 원래 피쉬&그릴이었구만 어릴때가던 물론 20살 넘어서 기본찬은 이러하고 작년방문이라 가물가물한데 이렇게 조금 서비스 나왔나? 누구나 다아는 그맛 아마도 소짜리로 주문했던거같은데 생각보단 양이 낙낙하게 나온듯 상추랑 깻잎도 싱싱한편이었고 배추김치는 잘안먹으니 무김치랑 먹었어야는데 너무 익은듯해서 그냥 싸먹어버렸다 막국수랑도 한입하고 ------------------------------------- 원래 근처에 피카츄보쌈에 가려다가 어쩌다보니 방문했는데 생각보단 괜찮았던 곳 2020. 3. 27.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