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태블릿으로 포스팅 키키
동생이 생일선물이라고 키보드사줬다
평소에 동생한테 왜그리 잡혀사냐했는데
모르겠다 해달라는건 다해주니
조카 태어나면 조카한테 올인할듯..
아직 동생 결혼도 안했는데 헛소리를
요즘 정신이 반쯤 나가있어서 참ㅋㅋ
닭다리만 사다가 오븐에 굽고
홍합이랑 가리비로 토마토 스튜
나는 남은거에 파스타 만들고
그동안 오븐에 있던 다리는
색감이 더 맛나게 나왔다
둘다 보정 안한 사진인데
안방이 더 조명이 좋은건가
초밥이랑 가리비 그리고 새우
순두부찌개도 땡겨서 끓임
씻고나온 사이에 아빠랑 동생이랑
회랑 초밥은 다먹고 남은걸로
여기만 가면 맨날 만취라 뭔지모르겠고
인제 확인하니 다 흔들렸네
마트표 회에 족발에 순대
오뎅탕만 끓였었나보네
비빔면에 메추리알 잔뜩
쭈꾸미볶음도 마트에서 사왔나?
마트에서 산 등갈비랑 만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만들어준!
파스타
시장표 염통꼬치, 소머리수육
역시 남도가 난 참 좋으다
부천역 근처에서 포장해다 먹은
그냥저냥 무난한 체인점 맛
신기시장 들러서 산낙지를 샀는데
송어가 날 먹어볼래? 하고 쳐다보길래
사다가 오븐에서 구웠는데...
날 먹지말래?의 뜻이었나보다
퍼석퍼석하고 기름진 맛이 없더라
가격은 3,000원으로 참 훌륭했는데..
가리비를 오븐에 구움
먼저 쪄서 다진담에 토마토소스에 올림
참소라의 부드러운 살과 꼬신 내장
쫄깃쫄깃 족발은 진짜 더럽이다 더럽
동생이 생일선물이라고 키보드사줬다
평소에 동생한테 왜그리 잡혀사냐했는데
모르겠다 해달라는건 다해주니
조카 태어나면 조카한테 올인할듯..
아직 동생 결혼도 안했는데 헛소리를
요즘 정신이 반쯤 나가있어서 참ㅋㅋ
새우 한팩 사다가 소금구이하고
닭다리만 사다가 오븐에 굽고
홍합이랑 가리비로 토마토 스튜
저 위에거는 엄마랑 동생주고
나는 남은거에 파스타 만들고
그동안 오븐에 있던 다리는
색감이 더 맛나게 나왔다
둘다 보정 안한 사진인데
안방이 더 조명이 좋은건가
이마트에서 사온 참치회랑
초밥이랑 가리비 그리고 새우
순두부찌개도 땡겨서 끓임
씻고나온 사이에 아빠랑 동생이랑
회랑 초밥은 다먹고 남은걸로
부평구청의 이자까야
여기만 가면 맨날 만취라 뭔지모르겠고
2차는 바로 옆 술집에서 김치전?
흥분했는가보다
인제 확인하니 다 흔들렸네
마트표 회에 족발에 순대
오뎅탕만 끓였었나보네
시장표 통닭에 만두
비빔면에 메추리알 잔뜩
그날 저녁 남은걸로 대충
쭈꾸미볶음도 마트에서 사왔나?
오랫만에 요리 안한날
마트에서 산 등갈비랑 만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만들어준!
파스타
밀면은 꼭 먹어야하니 포장
시장표 염통꼬치, 소머리수육
역시 남도가 난 참 좋으다
그냥 급 막창이 땡겨서
부천역 근처에서 포장해다 먹은
그냥저냥 무난한 체인점 맛
다음날인가보다 막창이 있는걸보니
신기시장 들러서 산낙지를 샀는데
송어가 날 먹어볼래? 하고 쳐다보길래
사다가 오븐에서 구웠는데...
날 먹지말래?의 뜻이었나보다
퍼석퍼석하고 기름진 맛이 없더라
가격은 3,000원으로 참 훌륭했는데..
윙은 그냥 후라이팬에서 조리하고
가리비를 오븐에 구움
먼저 쪄서 다진담에 토마토소스에 올림
내가 젤로 사랑하는 해산물과 육류
참소라의 부드러운 살과 꼬신 내장
쫄깃쫄깃 족발은 진짜 더럽이다 더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