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속초엔 호텔이 많지만 동해에는 잘 없는데 찾아낸 곳
외관상 크진않다 주차장은 지상층에만 있던듯?
여기가 조식먹는 라운지 물론 지나가면서만 봤다
호텔이 작다보니 로비도 작은편 그래도 엘레베이터가 두대다
식빵 삶은달걀 커피 우유 쥬스? 정도 있는거 같던데 못봤음...
호텔이 마룻바닥이면 땡큐다 아직도 입식이 좋은사람인지라
슬리퍼 끌고다니는것도 귀찮고 더 위생적인거같아서 좋다
트윈룸이라 예약한건데 싱글베드 하나랑 더블베드 하나다
체크아웃이 넉넉한편이라 좋고 가격도 저렴한데 혜택도 많다
좁지도 않고 넉넉해서 가족단위로 오기가 좋을거같다
테이블이랑 의자도 두개있어서 2차 호텔에서 먹기 편했고
화장실은 깔끔한듯한데
약간의 연식이 느껴지는 건 어쩔수없다
쓰진 않았지만 나름 깔끔하게 있던 포트랑 커피 차
서랍안에 드라이기 있고 저런것도 들어있었다
추석연휸데 비수기로 해주는건지 20만원에 예약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