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은 첫방문인지라 그냥 이름 들어본데로 예약한 곳
은파공원 갔다가 뒷길로 들어오면서 찍어본 외관
행사를 많이하더라 돌잔치도 하는듯?
로비가 약간 작은 느낌이던데
체크아웃할때 보니까 안쪽이 조식먹는데여서 작았나보다
여행다닐때 항상 챙겨다니기때매 필요하진 않지만
카드키 고장나서 프런트서 직원 기다리면서 의미없는 한컷
나무뷰할거냐 아파트뷰할거냐고 묻는데 나무뷰는 도로쪽이라 시끄럽다길래 무조건 조용한쪽으로 요청해서 받은 객실
위치가 요상하게 있어서 잠깐 헤메다 들어간 방
쇼파가 넓게 있는건 좋은데 쓸일은 없었다...
아파트뷰라 창에서보면 이러하고
저기 탁자밑에 콘센트 있는데 충전기 꽂을라고 들었다놨다하기 약간 번거롭긴하다 침구류는 깨끗한 편
화장실도 깨끗하고 전체적으로 맘에 들었다
사용하진 않았지만 찍어보고
지하에만 주차장 있는줄 알았는데 1층에도 있던 주차장
위치가 시내쪽이 아니긴한데 은파공원 야경볼겸이나
가족들끼리 방문하면 깔끔하니 좋은 곳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