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각

끄적끄적

by 똔마이 2015. 1. 10.
여행에서 모든걸 마무리하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다
취중진담을 믿지않는 나지만 기억도 안나는
내 자신이 그런 모습을 보였다는게..
이건 과연 못놓고있는 내자신에 대한 짜증일까

나의 모토였던 역지사지.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깨닫는다
그걸 실천하는 것이 가장 힘든일이고
애써 날 없애가면서까지 그럴필욘 없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