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하고나면 대만여행때인데
코스도 내가 안짜고 1년도 지난일이라 과연 가능할란지
내돈으로 먹은건 아니지만 이가격에 초밥을 먹는다면..
여기선 절대 안먹을거 같던 곳.. 결국 문닫았더라고..
제일 애용하는 59피자
치즈스파게티에 파인애플피자 파인애플 호호
구월동 칠형제감자탕에서 반주한잔하고
맞은편 바베큐집에서 숯불바베큐 반반
콥샐러드에 빠져있던날
오비파지만 오비를 싫어하는데 테라나온후론 테라
스테이크 구워서 통마늘 아스파라거스 파프리카 양파
마늘볶음밥까지 했네 진짜 조명생각않고 찍은 발사진..
햇반 하나를 다 못먹을때가 있었나
스테이크용 고기살때 샀던 사태같은데 갈비찜으로
당근 돌려깎기하고 은행 넣은거보면 내가 만든건데
이때도 콥샐러드 위에보다 쫌 더 뭘넣어서 만들은
그래봤자 오이같은데 역시 비쥬얼은 좋다
에브리데이서 한우티본 냉동 세일하길래 사서 꾸어먹고
월요일 순대차에서 백암순대랑 월욜에 쿠폰으로 산 빵
곤드레밥 또 먹으러 갔었네 김치찜이 맛있었는데
아빠랑 술마시면 홍삼가루 소주에 타줌
열빙어튀김이랬나 포스팅 해놓고도 기억못함
어죽 조만간 팥칼먹으러 가야겠는데
일식집 런치세트
인당 2만원이 넘는 코슨데도 불구하고..
요런거 정도가 나오니... 아무리 룸이 있다지만..
식사까지 요렇게 먹고나서 불편해서 아주 그냥..
여기도 결국은 없어지고 새로운데로 바뀜
코스트코 완탕에 코스트코서 사왔을 소고기
빵은 왤케 먹어대니 두종류나 먹고 오른쪽껀 만든거
토마토 언제 싸지니..
문학으로 야구보러간날 신기시장 할매족발 포장해다가
족맥 아 그립다 올해는 야구장 한번을 못가네
잠깐 풀렸을때 그냥 갔다올걸 으어아어어 ㅠㅠㅠ
마포식당 묵은지닭볶음탕 점심메뉴도 괜찮았는데 문닫음
이게 코로나 여판지 뭔지.. 알수가 없네
남았던 피자에 치즈폭탄 프라이팬에 뎁히고
코스트코 윙봉에 불닭볶음면
부여 장원막국수 수육 반
그냥 먹을때보다 막국수에 싸먹을때가 참맛
잊을수 없는 맛 웨이팅 할만하다
공주 종합점식육식당 포스팅에 있음
공주 산성시장 간식집 잡채만두
그냥 지나가다 아무데나 들른곳 다들 백숙 이런거였음
연휴때라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아서 그랬나
5월에 첫 콩국수
대전 둔산동 묵은정칼국수 포스팅
대전 둔산동 공주칼국수
쑥갓넣어서 먹고싶네 동네에 있던데 가봐야하나
역곡 털보네오리불고기 포스팅
그러고보니 털보네가 들어가면 고기가 좋은가 희안
역곡 2차는 만취아니면 스시하나미
고로케 진짜 맛있음
설렁탕에 고기가 원래 이리 많았었나..?
고독한미식가 보면서 먹고싶었던 피망츠쿠네를
비비고떡갈비에 피망으로 대신하고
닭반마리굽고 소스는 재활용
점심에 바지락순두부 맛이좋다 돌솥밥이라 더 그런듯
또 닭만 주구장창이었네 토막내서 굽고 닭볶음탕하고
소스는 왤케 오랫동안 먹었지 염지를 제대로 했었나
서해해물칼국수 기본으로 주문한듯
끝까지 닭이라니.. 닭하고 원수졌나 심지어 닭발까지
이번 연휴때도 엄청 먹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