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하다보니 30~40개 선이 적절하다고 판단
연수동 더고집 또 방문
생갈비 먹은기억도 나는데 언제지
맨날 늑간살이네
2차는 이조빈대떡 모듬전
감자샐러드 만들어서 치즈랑 햄이랑 모닝빵에 넣어서
저렇게 먹음 한도끝도 없음...
새우철이 아니어도 새우는 옳다
떡볶이에 술 조합.. 너무 좋아하는데 몸에 안좋은
꽃게철에 먹고 다리는 냉동해놓은거
오뎅탕 만들때 한두개씩 넣어주먼 좋다
근데 이때 왤케 오뎅탕을 먹어댔는가..
닭똥집볶음은 소프표인듯
금수강산 부대찌개 부찌는 밥
구월동 돈불식당
따로 먹는게 더 좋았는데 자꾸 섞으라고 말하심..
결국 섞어서 맛배렸다 ㅠㅠㅠ
2차는 당연히 자매전집
지금은 이전한 일격라멘
왜 빨간거 먹었는지 의문
아 진짜 라멘먹고싶다 좋아도 안하는데 왜땡기냐
연수동 대가닭한마리
떡도 맛있고 죽도 맛있고 닭도 신선함
2차는 집앞 술집 피자 에징간히 먹으러갔네
논현동 해적굴찜 마지막 방문때
연수동 민속보쌈
연령대가 높다보니 뭔가 불편한 느낌으로 먹은..
2차 간단하게 감튀 케찹어디갔니
짜파게티에 청량고추 두어개 같이볶으면 맵싹하니 맛남
방어철되면 대방어떠다가 파티를 벌이시는 아빠덕에
자주먹는편인데 친구는 올 겨울에 한번도 못먹었대서
옥련동 훈수산 방문
작년에도 같이 방문했었는데 그때보다 떨어진 퀄리티
뭔가 부족해서 1마리 5,000원 오징어 추가
이마트24표 통닭다리랑 그라탕 굽
브로콜리가 너무 큰가...
전복밥먹은데서 곤드레밥
연수동 마포주먹고기 지금은 돈시장으로 바뀐건가
로드뷰상엔 돈시장이고 지도상은 마포주먹고기
껍데기가 진짜 인생껍데기였는데 재방문때 바뀜...ㅠㅠ
석바위시장 칼국수 시장표 칼국수는 언제나 옳다
생돼지갈비로 전체회식 첫입먹고 눈이 휘둥그레
근데 구워주는 방식이.. 너무 빠르고 바짝... 익혀서
고기집가면 집게집는 내입장선 편하지만
내입맛대론 못먹어서 불편했던
2차는 항상 같으네 이번엔 1차예정인데
그냥 광어회를 시켰던건
가리비찜을 시켰기때문인가.. 처음처럼 뭐니
베트남서 사온 쌀국수라면
고수 안넣어도 충분히 향신료 뿜뿜이지만 그래도 추가
스리라차도 살짝 뿌려서 얼큰하게 해장
탕수육은 부먹이나 찍먹이라 배달 탕짜도 괜찮음
근데 여기 탕수육은 너무 편차가 심하다 요리류도 글고
주안에 신전떡볶이 맞은편 감자탕집
화장실도 안에있고 맛도 괜찮음
학익동 족사랑에서 족발구이
담백한맛을 즐기지만 이런것도 별미긴하네
불닭에 코스트코피자 청정원 낫또 코스트코표
지금은 오뚜기 낫또로 바꼈는데 용기도 해동도 별로..
청정원 다시 팔아주라~~~
어느 날 수제비가 너무 먹고싶어서 급하게 만들었던
반죽 숙성도 제대로 안해서 두껍게 띠었지만 맛났다
카라멜소스 없으면 이런색이 나올수밖에 없는 찜닭
중국당면은 확실히 내스타일은 아니다...
---------------------------
예약포스팅 걸어놓고 회식하러 갈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