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44 떠난다. 인천공항으로 가는 버스 안 막판에 갑자기 가지말까 갈팡질팡 이미 예약한걸 되돌릴수 없기에 그냥 고.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아서인지 들뜨지가 않네 그래도 가서 정리할건 확실히 정리하고 올 것..... 2014. 12. 10. 드디어! 일년간의 방황을 마치고 다시 블로그 활동 개시 근데 티스토린 컴맹인 나한테 어렵다... 전에 포스팅을 옮기고 싶은데 그건 어떻게 할지.. 벌써부터 막막하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Start !!! 2014. 11. 11.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