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올리는 사진들은 일시작한지 얼마 안됐을때라
적응기간때매 요리보다는 외식이 일상이고 사진도 똥손
점심에 굴세상가서 굴칼국수
요건 굴국밥
남았던 토종닭 굽고 길거리토스트 한날인가부다
지금은 양배추 한통에 7000원꼴이라 못해먹어...
구월동 CGV 2층에서 떡볶이로 점심 떼우고
선배님과 모털엔진보고 연탄구이포차 간날
드디어 먹어본다고 좋아하셨던
굴도 추가로 시켰네 굴철이니 계절은 뭐..
대보손칼국수 마곡에 있는거
날이 추웠던지라 칼국수랑
지금은 메뉴에 없는거 같은 비빔국수 이게 훨 나았는데
간판도 안찍고 해서 제대로 안올렸던 옥이보쌈한판
굴보쌈 먹으러 방문
일행은 이런 순두부에 환장.. 닝닝닝~~~
굴보쌈 한판 30,000원
선도가 그리 나빠보이진 않고 한가득하니
보쌈은 그냥... 저렴한 가격의 보쌈
이렇게 한상
삼만원에 이정도면 그냥저냥
계란찜도 나오기 때문에
2차는 또 꼬꼬야가서 파치킨 먹었는데
겨자가 너무 톡쏴서 메뉴선정 실패였던
가회동칼국수 식사메뉴 시키면 약간의 보쌈준다
나는 칼국수 해감이 항상 영 아쉬운 곳
사무실 근처 동네빵집서 햄버거랑 찹쌀순대
빵집은 월요일 행사하고 순대차는 월욜마다 오기에
점심에 처음가본 쭈꾸미집 세트메뉴로 피자나오는
쭈꾸미는 덜어서 비벼먹는 곳
가성비는 영 별론데 사람이 항상 있는
지금은 없어진건지 옮긴건지 촌놈횟집
방어철이라 먹으러 왔는데 여긴 서비스가 너무...
광고 포스팅이 많은건지 뭔지
또 굴.. 선도별론건 살짝 데친거 에브리데이 봉지굴
저 파니니같은건 어디서 산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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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겨울이라 포스팅이 대체적으로 계절음식(굴..)
지금은 대하랑 전어를 한창 먹을때지만 굴도 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