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싶던 전집이 소사에 있기때문에
1차도 소사에서 해결했어야는데 돼지갈비가 땡기던 날
그냥 지도에서 검색해서 무작정 찾아간 곳
나오면서 찍느라 흔들흔들
메뉴판을 못찍었는데 돼지갈비 1인분에 12,000원이었나...
점심에 정식으로 먹기좋은 메뉴들이 많았었다
그냥 진짜갈비 아니고 붙인갈비?
양념만 맛나면 이것도 잘만 먹는다
점심에 정식으로 먹기좋은 메뉴들이 많았었다
그냥 진짜갈비 아니고 붙인갈비?
양념만 맛나면 이것도 잘만 먹는다
기본차림상이 이것저것 나오는데를 선호해서
이런 게장이라도 갑각류는 환장..
집에선 잘안먹는것들도 기본찬이면 리필은 필수고
쌈싸먹다 한개씩 집어먹었던 기억은 잘안난다...
예전처럼 열심히 하는 포스팅도 아니면서
왤케 밀려대는지 모르겠군
예전처럼 열심히 하는 포스팅도 아니면서
왤케 밀려대는지 모르겠군
쌈싸먹고 싶어서 갈비가 땡기는건가..?
특이하게 검은깬지 뭔지에 버무려져있던 오이고추
우거지국 같은게 엄청 큰 뚝배기에 나왔는데
맛도 괜찮았으나 2차를 위해 밥은 포기...
일행이 주문한 비냉... 맛은...
그리고 2차는 가고싶었던 놀부빈대떡
즐겨보는 블로그에서 보고 방문한거지
그냥 지나가다는 쉽게 못들어갈 포스
그냥 지나가다는 쉽게 못들어갈 포스
뚝배기국수가 먹어보고싶었지만
2차이기에 간단하게 감자전 주문
2차이기에 간단하게 감자전 주문
손님이 우리밖에 없어서 사진을 막 찍어봄
막걸리는 언제쯤이면 맘놓고 밖에서 마셔보나...
달력이 인테리어가 정말 심상치 않음.ㅋㅋㅋ
병뚜껑 종류도 다양하다 집만 가까웠음 나도 일조했을듯
기본찬은 김자반, 감자과자
감자전이... 진짜 예술이었다
배불른데도 먹느라 사진없고 ㅋㅋㅋ
내가 만들면 왜 이렇게 안나오는지...
청량고추 다져넣고는 꼭 해볼생각이다
얇지도 않으면서 바삭바삭한게 가능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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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일대가 아무래도 내서식지보다는 맛난곳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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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일대가 아무래도 내서식지보다는 맛난곳이 많은데
요즘은 자주 방문을 못하다보니
가끔가다 한두군데씩밖에 못가본다
이사를 이쪽으로 할수도 없고...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