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이 생기고 나니 밀렸던 포스팅을
하지만 3년전 이러다보니 사진에 의존해서
그냥 정말 기록용으로만 남겨둬야할듯
이건 16년2월에 방문했던 기록
복지리를 좋아하시는 일행분
복어에 익숙치 않았던 내가 선택한 곳
활복도 있고
복종류는 잘 모른다...
아마도 복어찜小짜리 주문
복어껍질무침
초장에 버무린것만 먹어봤는데
이렇게 무친것이 오히려 나았던 기억
같이 나왔던 반찬
풀치였나...
젓갈류로 추정됨
꽁치 발라내는 솜씨는 여전히
양이 섭섭하지 않았던 기억
전체샷
몸통살
다먹어갈무렵 꼬리부분도
이때는 그 지역에 가면 지역술만 먹을때
지금은 나이가 나이인지라...
아마 은복국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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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먹을걸 좋아하니 사진첩에는
먹거리만 잔뜩 폰사진일지라도
정리 차원에서 남겨두고 다 정리해야지
지도 첨부하려니 여기는 2호점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