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14 별삼 화내지 않고싶었는데 험한말이 안나올수가 없네 이 미소를 요 세레모니를 만들어준 그대에게 기억해. 꼭 가려던 그 경기에 쓰러진거 직관했으면 어찌됐을지. 무리하지말고 아쉬울 그마음 잘 달래서 앞으로 남은 야구인생 아쉬움 털어버릴수있게 이번이 처음으로 쉬어간다 생각하며 무사히 돌아오길 바랍니다 2022. 9. 5. ♥︎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다 다들 나의 그대라서 맘이 가장 쓰이는 설명할수없을만큼... 야구성형 얘기 듣지마요 ㅋㅋ 기쁨을 주는 아이 울애기 찬혁이야 너가 짱이야!!! 감사합니다 다치지 말아줘 감사해요 이 투샷 넘나 좋아요 2017... 드랲... 알럅 존재만으로. 2022. 8. 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