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19 끄적끄적 여행에서 모든걸 마무리하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다 취중진담을 믿지않는 나지만 기억도 안나는 내 자신이 그런 모습을 보였다는게.. 이건 과연 못놓고있는 내자신에 대한 짜증일까 나의 모토였던 역지사지.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깨닫는다 그걸 실천하는 것이 가장 힘든일이고 애써 날 없애가면서까지 그럴필욘 없다는걸 2015. 1. 1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