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산보고 신나서하는 포스팅팅
그날 컴퓨터로 작성해서 올렸었는데
컴퓨터로 포스팅을 했더니 Enter친 상태로
글이 써지길래 그냥 폰으로
홍어삼합이랑 산낙지,해삼,전복죽
낙지가 상태가 헤까리하길래 살짝 데쳐내고
굴은 핫소스 뿌려먹는걸 즐겨해서
2차로 오징어만 두개를..
초나이가 내 나이면 참좋겠다
초많다고 안꽂아줘 엉엉
맨날 닭도리탕같이 된다고 ㅜ.ㅜ
아마도 투움바한다고 만든 거 숏파스타가 좋아
소고기 사둔지 오래된 거 같아서 꼬치
둘이서 많이도 시켰네..
어짜피 살찌지만 오븐에 구움
이라고 쓰고 사실 튀기기 귀찮아..
두부김치엔 물이 흥건한게 좋아서
플레이팅하면 꼭 저렇게 되더라
먹을만큼만 덜고 달걀찜은 대충 전자레인지로
양념치킨소스는 백종원 아저씨꺼 참조해서
덜달게 했는데도 달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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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시점이 한 일년전꺼라..
아직도 한가득인데 담주면 이사간다
벌써부터 창고정리할 생각에 진빠진다
이 시점이 일년전에 포스팅인데 언제 올려..
그래도 다행인건 요즘엔 힘들어서
요리를 잘 안하니 그나마 덜할듯
그날 컴퓨터로 작성해서 올렸었는데
컴퓨터로 포스팅을 했더니 Enter친 상태로
글이 써지길래 그냥 폰으로
이날은 연안부두를 갔다왔나보다
홍어삼합이랑 산낙지,해삼,전복죽
이건 집뒤에 마트에서 퇴근하고 산 것
낙지가 상태가 헤까리하길래 살짝 데쳐내고
굴은 핫소스 뿌려먹는걸 즐겨해서
회사에서 점심으로 먹으러갔던 미피
소개팅 주선자 겸 생일도 할겸
근데 여기 조명이 그지라 초점이..
케이크 엎질러서 상태빠이에
2차로 오징어만 두개를..
초나이가 내 나이면 참좋겠다
초많다고 안꽂아줘 엉엉
대체... 어찌해야 불닭은 성공하는것인가
맨날 닭도리탕같이 된다고 ㅜ.ㅜ
불닭하느라 닭에서 살만 발려내고 남은 뼈 굽고
아마도 투움바한다고 만든 거 숏파스타가 좋아
소고기 사둔지 오래된 거 같아서 꼬치
내사랑 족발에 막국수 대신에 골뱅이소면
송도에 이자까야
둘이서 많이도 시켰네..
몬테크리스토랑 고구마김치그라탕
어짜피 살찌지만 오븐에 구움
이라고 쓰고 사실 튀기기 귀찮아..
떡볶이에도 새우를 먹는 갑각류알러지 덕후
퇴근하고 간단하게 감자전이랑 두부김치
두부김치엔 물이 흥건한게 좋아서
플레이팅하면 꼭 저렇게 되더라
호미닭발에서 오돌뼈
먹을만큼만 덜고 달걀찜은 대충 전자레인지로
역시나 또 구운닭
양념치킨소스는 백종원 아저씨꺼 참조해서
덜달게 했는데도 달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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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시점이 한 일년전꺼라..
아직도 한가득인데 담주면 이사간다
벌써부터 창고정리할 생각에 진빠진다
이 시점이 일년전에 포스팅인데 언제 올려..
그래도 다행인건 요즘엔 힘들어서
요리를 잘 안하니 그나마 덜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