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많이불렀던지라 뺑뺑 돌다가 들어간 곳
체인점인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손님 빠진뒤에 찍어본 내부 실물로 메뉴판 옆에 붙어있다
지금 날씨가 야장 느낌으로 먹기 딱 좋은데
화장실도 안에 위치해있다 사실 야구 틀어주는데 갈라고...ㅋ
내 뒤쪽에 있어서 이건 못읽었지...
배안불렀으면 무조건 떡볶이였을테지만 만두한판을 먹은지라
2차도 나는 소주 맥주 한모금 먹고팠지만 여파를 알기에 참고
먹태 생각하고 주문했으나 많이 짜다 한입에 소주 세잔 먹을거같음의 짠맛 하지만 대가리까지 야무지게 뜯어주지
이건 나먹을라고 주문했는데 달다 아주 단짠의 조화가...
과하게 먹긴했네 이러니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 당했지
옴메나 드디어 한명씩 복귀롤쎄~ 후라도 쉬면 일요일은 누구?
금요일은 어짜피 무조건 갈거니 고민을 해봐야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