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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食/인천

[인천/구월동] 흥성양꼬치 구월점(2)

by 똔마이 2024. 5. 29.

대만가는 비행기표 결제 후 1일1식하는데 호르몬 영향까지
월화요일이 어찌 지나갔는지 모르겠고 겨우 포스팅

오랫만에 양꼬치 먹으러 저번에 요리만 먹은 곳에 방문
화장실은 저 연두색 간판있는데로 들어가야한다

벽메뉴판

좌석은 욜케 길게랑 뒤쪽에 5테이블?정도 더있다

소금 굵은고춧가루 쯔란?

메뉴판 3년전보다 확실히 오른 가격

기본찬

고량주를 먹어볼까 하다가도 2차때매 참게되는...

자동판 정말 편하지만 옛날 감성은 못느끼게되네

양꼬치(₩15,000*2)

일단 10개 싹 다 올려서 꿉기시작

화력이 쎈가보다 금방 익어가는 중

물만두(₩8,000)

중국식 간장까지 간장 고추기름 다진마늘인가?

꼬치보단 요리류를 좋아하고 그 중에 만두가 최고다

육즙 뽕뽕한 향 쎈 이 만두가 너무 좋디 피 두꺼운 것도 좋아
혼자서 한판 다먹음... 호르몬 영향이었는지

지삼선(₩18,000)
숙주볶음은 서비스
이렇게 한상

꼬치는 맛만 보는걸로 오버쿡전에 적당히 익은걸로

가지가 주인공이지 저번 방문때도 먹은거

가지 피망 감자 한번에 먹어도 맛이 좋다
내돈은 아니고 얻어먹음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