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엄마가 달랏 여행을 다녀오시더니
모녀여행에 로망이 생겼는지 급 여행을 계획한...
그래서 패키지로 떠나게 된 한번도 안가본 다낭여행
성인 1인당 349,000원으로 예약했습니다 저렴하죠
원래 포함사항이랑 옵션이 요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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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제시간에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쉰후에
2일차 조식을 먹고 출발한 일정은
시작을 마사지로 시작해서는
미케비치를 가서 음료를 주고 옵션을 선택했으며
점심에 제육볶음
바구니배? 일정이 요상하리시만큼 많이 바뀌었죠
호이안까지 다녀왔습니다
2일차 저녁이 분짜였습니다
3일차 아침 조식먹고요
마사지가 또 첫 일정이었습니다...ㅎㅎ
점심에 한식과 베트남식 중에 골라먹는 부페식이었고요
바나힐을 갔습니다
테마파크
저녁에 삼겹살 먹고
아오자이쇼로 3일째 일정이 끝났습니다
4일차 조식을 시작으로 이런저런 쇼핑센터를 다니다가
반쎄오를 먹었는데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이었네요
다낭성당을 갔다가
오행산
영흥사를 갔다가
옵션이었던 해산물로 저녁을 먹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공식적으로 이렇게 끝나는 얘기...면 좋았을테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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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하게 포스팅을 하긴 하겠지만 일정표랑 많이 달랐던
노랑풍선 다낭 3박5일 패키지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