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두둥.
한국와서 먼저했던 일은 달력주문
까먹고 있다가 오늘 택배를 받았다
겉박스를 뜯었다니 박스에 새해 복 많이받으라는
기분좋은 문구가 새겨져있고 뒷 편에는
이렇게 되어있다. 박스도 못버리겠는걸....
박스를 뜯고나니 비닐로 쌓여있다
이건 비닐을 벗겨낸 후의 모습
이런식으로 사진과 달력이 있는데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까봐 다 찍진 못하겠지만
가장 맘에 드는 사진은 하나 남겨도 괜찮겠지..?
요거.. 애들 왜이리 잘먹는지 나도 먹고싶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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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으로 구입한건데.. 소장하고 싶어진다..
수익금은 기부된다니깐 더살껄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