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입원하셨는데 병원 들어갈라면 코로나 검사해얀다네
한번도 할일 없었는데 해얀다니... 끔찍하구만
쌈무있었을때 오이 얇게 채썰어서 양념장 올린 냉면
더워지기 전인데도 냉면을 엄청나게 묵었네
제임스떡볶이에서 오뎅이랑 순대사온
모짜렐라핫도그 돌려서 느끼한거 추가
김치콩나물수제비 국물 넉넉하게 잡았다
마지막 남았던 홍대쭈꾸미
샌드위치 만들어서 탄수화물 섭취
바지락칼국수 왜 먹어도 먹어도 안질리나 몰라
비오는날 피자가 먹고픈데 배달은 못시키니 가까이서 찾은
포스팅 해놨던 착한남자피자
올리브가 먹고싶구나
여기는 엄마손순대국에서 뼈해장국
가마치통닭 사온거 반은 엄마? 나눠주고 길거리토스트
쌈밥정식 2인 20,000원...의 밥상이... 과하지
잡채는 산만큼 만드니까 계속 먹는다 보통은 내가 다먹지
가마치 두마리 사왔었나보다 남은음식털이
돈까스.. 밥양이 늘어나면 좋겠다
엄마가 친구가 알려준 레시피로 만들어준 미나리전
반죽 거의없이 얇게 부쳐냈는데 그리 맛이 좋을수가 없음
갑오징어 사온것도 데치고 뜨거운게 땡겨서 닭죽 해동
강릉여행 식사 황태정식
저녁에 물회
문어숙회
오징어순대
섭칼국수
아 다 포스팅했던건데 이게 젤로 먹고프군
메밀전
막국수
투썸 오렌지에이드였나?
시장에서 사온 이것저것들
모듬생선구이
횡성한우
묵호항 대게 여기까진 다 포스팅했던 내용이니 짧게
칼만두+칼국수 칼국수에만 집중하고픈날은 요렇게 주문
만두육즙때문에 칼국수맛이 사라져
엄마가 담근 파김치에 순대차 야채순대 염통이 싱싱하구나
칼국수 집착... 이정도면 엏이구야....
사무실에서 하리보놀이
엄마표 집밥 달걀말이에 돼지갈비찜
뼈있는 갈비는 눈에 보이는 저거 하나고 나머진 다 사태....
다들 뼈발라먹는거 좋아하면서 다 갈비로만 하면 안되는지
집근처에 빵집하나 없으니 편의점 햄버거로 대신
뼈해장국
신기시장 고려왕족발옆에 생긴 분식집
고려왕족발에선 돼지꼬리사고 분식집에선 떡볶이랑 튀김
떡볶이는 너무 달달해서 파이.... 튀김만두는 역시
요부위가 가장 맛이 좋으다
보리밥... 밥 더달라면 주는데 한번도 말못해봄.....
양념게장을 먹을때 항상 밥이 모지라지만 어쩔수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