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에서 컴터로 사진을 옮겼는데
날짜별로 정렬이 안되는건 왜일까...
나름 포스팅을 순서로 하고파서 노력중인데
이러다간 뒤죽박죽이 되겠어
한때 유행하면서 생겨났던 육회한연어?
육사시미 연어회 육회세트
누구랑 갔었는지 뭘먹었는지 오락가락
신기시장표일듯
닭은 배달아니면 무조건 신기시장
떡볶이는 맨날 밍숭맹숭해
닭윙 오븐에 굽고 브로콜리스프
남은 김밥은 달걀물 묻히고
닭봉은 오븐말고 팬에 구운거
쭈꾸미데친거 같은데 시기가 이때가 맞나
소는 너무 익혔네
쭈꾸미 남은걸로 볶음을 만든거 같은데
탕이네 탕이야 한식은 어렵다...
제일 좋아하는 해산물은 갑각류
버터에 구운거 같은데 내장 흘러나와서
색이 노르스름한거같네
회사 다닐때 이용하던 식당
호불호가 갈리지만 나는 호였던
이것도 한때 유행한 뭔 빵
달다구리빵 안좋아하는데
순식간에 다섯개를 흡입하니 놀래셨던...
질좋은 한우도 먹었었네 언제지?
꼬막은 잘 삶았는데 낙지 상태는 영....
가오리찜도 좋은 안주고 오징어볶음은 엄마표
집에서 만든 미니족
떡대신에 우동사리로 만든 떡볶이
족발은 한번만들면 대량이라
골뱅이소면 만들어서 같이
용산역 근처의 장군보쌈?
갤럭시s8 출시됐을때라 찍어보고
저렴하니 먹을거 없는 용산에서 갈만한
그러고 또 보쌈을 해먹다니 모질랐나...
오징어 볶음인지 뭔지 깨 잔뜩이네
행복의 나라를 자주 애용했으나
패티사건 이후로는 한번도 안간..
불금의 날인데 1차인지 2차인지
다음날 낮에 낮술로 황태구이 더덕정식
괜찮았는데 없어지고 낙지집으로 바뀐
한창 굴철이니깐 굴스파게티랑 굴피자
목살인가? 뿔소라는 어디서 사온건지
새우는 머리띠고 구우니 깔끔
닭볶음탕이랑 꼬막 같이 파는
국물 한입먹고는 다시는 가지말자 한...
집근처에 갈비집
밑반찬으로 안주먹는거 좋아해서
이집 진짜 맘에 들었는데 아구찜집으로 바뀐..
대체 왜 자꾸 바뀌는거야 엉엉
제일 좋아하는 닭한마리집인
역곡 대박닭한마리
여기만 오면 과음
저런거 좀 하지마라니깐...
아이유와 함께 하신다고 저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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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에 폰을 바꿨으니깐
지금 사진들은 다 전폰인데
진짜 화질하고는... 봐줄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