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월동서 평이 좋았던 피자집이라 한번은 가볼라다 구월동지점은 소주안팔아서 못가고 퇴근길에 뺑돌아 인하대역가서 포장해왔는데 여긴 소주 팔더라... 콤비네이션L 21,900원인데 포장할인 3,000원 받음


안가본데 뚫어보자고 가봤는데 들깨가 기본이라 흠... 요새보니 가격도 만원이 됐더라 인하찹쌀순대 만세다!!



담날 고척갈라고 원정술무러 갔는데 만취...ㅠ



그래서 해장하고 그냥 집으로...ㅋ 뭐한거니 ㅋ 커피 잘먹지도 않고 영화볼때 아니면 안사먹는데 이날은 죽을거같아서 집가는길에 사먹고




김치가 여름엔 영 파이라 잘안가려하는데 최애가 없어지고 나니 차선으로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곳

두부집서 식혜랑 두부 샀더니 카드도 되네 그냥 두부만 사도 카드되는데 괜히 쫌 그래서.. 순대살때도 꼬랑지 달랬더니 좋아라 하시고 난 더좋고 럭키비키자나?

역사나 육개장보단 육칼이 좋았나부다 만족스럽지 못해서 일주일만에 바로 육칼먹으로 후추에 너무 미친듯;



동생네 온날 토종닭백숙이랑 토종닭볶음탕 엄마가 하고 난 퇴근하자마자 새우 해동하고 전복굽고 엄마가 감자전까지 했는데 내줬을땐 정신없어서 사진 못찍고 애들 보내고 나 혼자먹을때 겨우 찍은 사진...ㅋ


인천시청년드림for 적금든다고 시청갔다오느라 점심 내돈으로 사먹은 날




물 김치 셀프 선불인데 저렴해서 현금내는 편이지만 카드도 된다 옆집이랑 비교되는... 원산지 표시도 잘되어있다



다른 것도 먹어보고픈데 항상 주문하는건 수제비
칼제비도 먹어봤는데 면보다 수제비가 좋아서.. 비빔국수도 여름에 한번 도전해봐야겠다 시장칼국수중엔 여기가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