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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6년 결산

by 똔마이 2017. 2. 3.

작년에는 이런 게 없었던 거 같은데

포스팅하러 들어왔다가 괜시리 기분 좋아지는 말이네

누군가에게 요리를 해줘도 그냥 당연히 해주는구나라고

뭔갈 바란건 아니지만 잘먹겠다고

맛있었다라는 말 한마디면 되는데

그걸 티스토리에서 해주네..

아 금요일에 무한감동 술이 또르르르 잘 넘어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