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잔뜩 몰아쓸 예정
그러므로 예약 포스팅
회보다는 해산물을 좋아하는지라
전복은 반은 회로 반은 쪄서
해삼과 개불까지는 수산시장표 나머진 마트표 초밥과 문어
소세지는 뜬금없네
회사 점심시간에 갑자기 땡긴다고 간 미피
굴+파인애플의 조합은 Fantastic
홍합크림스튜? 매운등갈비찜에 닭발에 계란찜
시장에서 전사다가 전찌개랑 족발
부평구청과 굴포천 사이의 어느 횟집
냉파그라탕과 등갈비?에 파채올린
이밥차에 나온 삼겹살스테이크샐러드랑
삼겹살데리야끼샐러드였나? 오이크래미초밥
또 회사서 시켜먹었던 도피(근데 이건 간식...)
쪽파강회에 쪽파 삶은물에 데친 오징어
자주가는 시장에서 사온 시장표 통닭과 해삼
남긴 통닭에 숙회하고 남은 오징어로 튀김
꼬막양념장 올리고 살치살로 소고기초밥
남은 피자 한조각(혼자 다먹진 않음..)
음식 남기는 걸 안좋아해서 다 먹기위해 노력함
참치반 스팸반해서 꼬마김밥 만들어서
샐러드파스타랑 목살스테이크랑 찹스테이크
생일날 내돈으로 가족한테 산 킹크랩
옆에 놓인 아이폰보면 크기가늠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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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의 반쯤
드디어 올해로 넘어왔다
특별히 좋았던 음식점들은 따로 올려야지
근데 지금은 우선 술이 안깬다 망년회 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