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휴가철인데 나는 출근하니까 이른 퇴근을 하고
제대로 못본거 문화의날이니까 다시보러왔다
아주 슬렁슬렁 걸어오니 50분정도 걸려서
사람없을때 찍어보고 작은데 사운드 괜찮은관(나만?)
앞에 아무도 없음+다리필수있음에 가장 좋아하는 좌석
올해로 쿠폰 남아있던거 다씀! 영화는 하나 더남음
역시나 약간 왼쪽에서 보는게 좋구만
1편 최앤데 2편 왜이럼..? 슬로우는 이상한데 걸고
만타한테 소리치는것도 이상하고 메라도 아틀라나도 안이뻐...엉엉 내 최애 돌려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