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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별삼

by 똔마이 2022. 9. 5.

화내지 않고싶었는데 험한말이 안나올수가 없네

이 미소를

요 세레모니를

만들어준 그대에게

기억해.

꼭 가려던 그 경기에 쓰러진거 직관했으면 어찌됐을지.
무리하지말고 아쉬울 그마음 잘 달래서 앞으로 남은
야구인생 아쉬움 털어버릴수있게 이번이 처음으로
쉬어간다 생각하며 무사히 돌아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