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구경하려했으나 폭염... 그래서 영화보러
한 20년만에 온 애관극장 ㅋㅋㅋ
내부가 이리 깨끗했었나
현금만 된다는 카페서 커피한잔
현장발권은 오랫만.. 이음카드 된다더니 안되더라고
영화는 광고없이 딱 정각에 시작하고 찌린내같은게.... 남
특이하게 가운데가 계단이라 g열에서 봤는데 괜찮더라
주 고객층이 연령대가 쫌 있다보니 영화보는 내내 나오는 말을 그냥 다 하시더라는.... 남북한 얘기라 그런지...
예고가 다지만 7,000원이 안아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