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이 그리좋진 않지만 중학교 시절 이전부터 있던 곳
나오면서 찍은 외관
가격대가 좋은건지 어쩐건지
생선구이가 먹고팠던거니 고등어구이랑 돈까스 주문
생선구이가 먹고팠던거니 고등어구이랑 돈까스 주문
기사식당답게 혼자오신분들이 대부분
다른게 필요없이 이 국물만 있어도 한명 마시겠더라는
언젠간 이렇게 혼술할날이 오겠지...
언젠간 이렇게 혼술할날이 오겠지...
나물류 좋아
무생채는 기억안나고...
이것도 손안댄듯하고..
그냥 달다리가 땡겨서 먹고
이것도 굳이 안먹었지 찌개가 있어서
식어있던 전
도라지였나
구이때문에 나온 된장찌갠가
큰 고등어 구이를 상상했지만 생각보다 작아서.. 쫌 실망
돈까스도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했다
이렇게 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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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였는데 10시에 영업이 마감된다하여 급하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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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였는데 10시에 영업이 마감된다하여 급하게 먹고
배부른 상태라 뭔맛이 뭔맛인지 몰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