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선배님께서 인천까지 방문해주신날
아마 작년 PO때 경기보다 뛰쳐나가서 갔다온날 사진을
왕창보낸후에 한번 행차하시라 한 후에 방문날
처음 갔을때는 한참 헤멨고 플레이오프 직관날 끝나고
회사사람들을 델고갔더니
어릴때부터 여기와서 술마셨냐 소리를 들었던...
첫방문 정말 17년도였는데 ㅠㅠㅠ
메뉴판은 이러하고 계절마다 제철 해산물이 추가된다
저 메뉴판을 보면 시기를 알수있는...ㅎㅎ
저 메뉴판을 보면 시기를 알수있는...ㅎㅎ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리이자 첨에도 앉았던 자리
기본찬1
기본찬2
기본찬3
기본찬4
기본찬5
기본찬6
기본찬7
이까지만 해도 술 두병은 그냥 마실 안주들..
사장님도 무척이나 친절하기에 리필은 항상
기본찬 많은거 좋아하는 나로써도 1차에 와도 좋은 곳
이까지만 해도 술 두병은 그냥 마실 안주들..
사장님도 무척이나 친절하기에 리필은 항상
기본찬 많은거 좋아하는 나로써도 1차에 와도 좋은 곳
이 비쥬얼에 반해 선배님께서 방문하신
생우럭구이
싯간데 이때가 25,000원이었나...
생우럭구이
싯간데 이때가 25,000원이었나...
요렇게 한상이면 여기서 1차부터 끝까지 가능
하지만 석화도 땡겼던지라
상태 괜찮아서 난 우럭구이 보다 석화흡입
상태 괜찮아서 난 우럭구이 보다 석화흡입
다 구우면 요렇게
아마 이날도 여기서 첨부터 끝까지 달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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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문후로 3년정도 지났지만
종종 생각나는 곳
아마 이날도 여기서 첨부터 끝까지 달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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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문후로 3년정도 지났지만
종종 생각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