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감이 있는 외식 포스팅 기분좋을때 신나서 포스팅이 잘되는편인데 오늘은 굉장히 묘한 기분으로 하는

친구네서 야식먹으려고 배달어플볼때 발견한 곳

가격변동이 있어서 가려놓은듯 싶다 가재메뉴는 안하나



훠궈도 하기에 요런 벽화가 그려져있나보다 잘그려져있네



기본찬 3종류라 간단한데 건두부있어서 좋았다




구워주는 양꼬치도 있나본데 구워먹는 양먹으려고 온거기에



바지락볶음이 이리 간이 쎈건 처음인데 그거보다 많이 기름져서 약간은 아쉬웠다 해감도 살짝 덜된 편

메뉴에 구워먹는거처럼 사진이 나와있어서 주문했는데 구워나오는거였네 금방 식고 딱딱해져서 요것도 쫌...



동생네 왔을때 만들어본 메뉴라 파는것도 먹어보고팠는데 내가한게 쫌 더 입맛에 맞았던듯; 간이 쎄서 그랬나...


요리부가 저렴하고 다양해서 오고프던덴데 역시 메뉴가 너무 많으면 안되나 한가지에 집중하는데가 나으려나 싶다
밑으로는 메뉴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