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음식 챙겨먹는 사람인데 동생네 갔을때 조카보느라 못먹은거 먹기로. 근데 갈라던데 쉬는날이라 대타로 찾은곳


보통은 모듬회세트로 주문해서 그런가 들어가자마자 2인상 드려요? 하시길래 네 했다가 급하게 주문 바꾼


공간이 넓직하다 해산물도 착한가격에 판매해서 먹을라다 배불러서 추가주문은 안했고


마늘 초생강 락교랑 백김치도 나온다 기름진회먹을때 좋을듯




짜투리회가 쫌 들어간 물회국수가 나와서 배채우기 좋았고


국물도 나오는데 그냥 조개탕인지 알았는데 가오리가 들어가서 약간 콤콤? 불호가 있지싶다 난 무조건 호 약간 칼칼하다

그냥 마요네즈에 버무린 옥수순지 알았는데 콘치즈 맞다

올해 마지막일거 같아서 배부르게 먹을라고 큰거주문





간장에 찍어먹는게 제일 좋긴한데 양이많아서 쌈으로 와구와구 싸먹었는데도 회가 남았다 역시 큰거 시키길 잘했네



외관에 메뉴판이 더 잘되어있어서 참고하면 좋을듯 싶다 단품메뉴에서 빠지는건 해물, 튀김, 전, 탕수육, 알밥정도네

포스기에 따로 세꼬시 메뉴가 없는지 기타메뉴로 찍혀있다 이음카드 가맹점이길래 올만에 이음카드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