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맛총사? 새벽에 볼거없어 해줘서 보는데 미쳐
한달살이가 뭐야 눌러앉고싶던 생각나서 다시 알아볼까봐
양이 적은거 같다가도 언제보면 많은거같은 명동칼국수
순대차에서 야채순대사다가 샌드위치도 해서 올리브도 낑겨넣어먹었다 안에 넣고 베어물면 다 떨어져가지고
빡신날엔 든든하게 먹어줘야해서 목련집서 떡갈비에 청국장
엄마가 감자탕 끓여준 날 매번 김치넣고 끓이길래 우거지로 요청 도도리묵은 달래장올려먹고 콩밥좋아함 탄수는 필수
혼밥인데 짜장면 그리고 곱빼기 요샌 오이도 안올려준다
엄만 음식하면 들통으로 해서 또 감자탕에 아빠가 냄긴 반찬
먹는메뉴가 한정적이긴하네 근데 먹을게 없어...
닭똥집볶음이 땡겨서 볶아내고 명란달걀말이도 했네
파주닭국수가 생겨서 가봤는데 안심탕슉은 튀겨놨던건가 미지근해서 그냥 그랬고 닭칼국수야 소울푸드라 자주 먹어선가 큰 감흥이 없더라 숙주식감은 좋았다 내돈주곤 안먹을듯?
생물오징어가 있던 날 가볍게 데치기만해서 남은거랑 먹기
엄마가 사골끓여둔거에 물좀넣고 약간은 가볍게 만둣국
신기시장서 앞다리살 사다가 아빠가 사다준 홍어에 삼합 탄수화물은 감자샐러드 만들어서 챱챱
만둣국 터진거 안좋아하는데 이번엔 터져서 쫌 씨뻘겋네
코스트코 커리 남겨놨던거랑 닭똥집볶음 남은거 샐러드도
어떤날은 면이 말짱한데 어떤날은 면이 뚝뚝 끊겨있는날이 있다 그런날에 먹고나면 한동안 안가게 되는듯 흠...
생선은 다좋아하지만 조기는 굉장히 좋아하는데 바짝 굽기란 집선 힘들어서 저정도서 만족. 국산두부살땐 생두부로 먹기
트럭통닭이 인제 한마리에 만원이다 ㄷㄷ 감자샐러드는 들통도 아닌데 먹어도 먹어도 계속 나오는구만
사과는 못먹는데 옛날에 맥날 애플파이를 잘먹었을때가 있었어서 다시 출시했단말에 포장해오고 남은 통닭에 엄마가 만든 생선조림 조긴가? 감자보단 무지만 아빠때매 감자조림
언제적 프리미어12니.. 용큐형님 플레잉코치라도 좋아요 오래오래 남아주세요 원하던 도루는 꼭 채우시길!!! 별삼이야 너무 보고싶고 집집이야 엉엉.. 가서 잘하지 왜구량...
혼밥이 아닐때 탕수육을 시켜줄지 아닐지 모르니 짬뽕 주문했는데 그냥 짬뽕만.. 원랜 짜장면파인데 여기 탕슉은 너무 달다리해서 탕슉이랑 먹을라면 짬뽕이 낫다 이날은 gg
신기도넛츠 햄버거 많이좋아한다 인젠 4,000원이라 가격이 쫌 나가지만 보이면 무조건 사는편 게장이랑 두부도 넘 좋아
사직 싫다 롯데는 좋은데 사직 땅 왜그러냐 억까하니???
짱후 다쳤을때부터 안맞더라니 주중시리즈 내내 바운드.....
김고척아 땡큐야 나 또 울었다 안바빴음 무조건 갔을 라인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