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또 개봉당일 보러간 모아나2
당연히 Imax 개봉할줄알고 기다렸는데 4d밖에 안하길래
돌비라도 볼라고 처음으로 와봤다 얼리버드 이벤트가 티켓주는거였는데 알바생이 굉장히 불친절해서 물어보지도 못함...
아 진짜 트리플스트리트는 너무 크다 이른 퇴근했는데도 시작 10분전에 겨우 도착 D동 2층에 있는데 여까진 첨와봤네
생각보다 영화관이 좋길래 돈값하는구만 했다
근데 음료수컵은 왜 하난지 이건 쫌 구리다 글고 좌석번호가 잘안보인다 다들 헤멤 의자 오른쪽 위쪽에 검정색으로 쓰여있다
여기가 명당이라매 화면 높아서 보기 힘들었다
다음엔 I열이나 J열 해야겠다 10이랑 11이 중간인듯
위키드는 러닝타임이 길어서 약간 지루한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모아나는 그런 생각 전혀안들고 봤다
근데 사실 돌비가 특별나게 사운드가 좋은지는 모르겠네
송도라 그런가? vip 유지할라면 그냥 난 CGV서 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