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봐야지 봐야지했던 영화 담주는 밥순이라 오늘봤다
엄마도 T vip라 쿠폰쓸려고 티멤버십으로 예매
그래서 올만에 지류티켓 출력 시작 3분전 도착
생각보다 작아서 쫌 뒤쪽에 앉아도 괜찮았다 스크린은 작은편
또 아무도 없던 상영관 이러다 또 휴업하는거 아닌가몰라
뭔내용인지도 모르고 드래곤길들이기 제작진이래서 본건데 뻔한 내용인데도 혼자 눈물콧물 오지게 흘렸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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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작아서 쫌 뒤쪽에 앉아도 괜찮았다 스크린은 작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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