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첫 식사는 추억이 있는 이 곳
주차장이 5자린가 있긴한데 손님없는데도 꽉차있었다
11시20분쯤 방문했는데 한팀만 있었다
화장실도 내부에 있고
녹두의 효능도 있는데 여러군데 먹을거니 참고
휴지가 벽에 붙어있는건 불편하다.. 먹비염이 있는지라
하나는 성게덮밥으로 주문하고싶었는데 매진 ㅠ
다른데에 비해서 저렴한 가격 그냥 회보다 세꼬시를 좋아해서 여기가 나한테는 딱 맞는듯 하다
섞고나서 덜어주고나니 요정도 많이먹을때가 아니라서
평소에 물회를 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 여기는 맵싹하니 밥이랑 먹으면 딱 맞다 옛날생각도 나니 더 맛이 좋은가
동해서 저렴한 가격에 세꼬시 좋아하고 매운거 좋아하면 가볼만한 물회집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