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비행기로 도착한게 얼마만인지 시간아까워서 영화보러
원래 아이맥스로 주말에 볼랬는데 고척가자는 동생
부랴부랴 짐만 풀고 영화시작시간 적힌 5분 전 도착
아무도 없어서 좌석 앞쪽
뒷쪽으로 찍어봤다 연수역관중에 좋아하는 관
앞에가 뚫려있어야 무릎 덜아프다ㅠ
1편보단 덜하지만 사춘기 생각하면 공감갈 내용의
아이맥스로 봤어야했어ㅠㅠㅠ
낮비행기로 도착한게 얼마만인지 시간아까워서 영화보러
원래 아이맥스로 주말에 볼랬는데 고척가자는 동생
부랴부랴 짐만 풀고 영화시작시간 적힌 5분 전 도착
아무도 없어서 좌석 앞쪽
뒷쪽으로 찍어봤다 연수역관중에 좋아하는 관
앞에가 뚫려있어야 무릎 덜아프다ㅠ
1편보단 덜하지만 사춘기 생각하면 공감갈 내용의
아이맥스로 봤어야했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