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날이 따땃해지는데 식욕이 부쩍 늘어서 걱정입니다
1차에 끝날줄 알았던 자리가 2차로 이어졌네요
메뉴판
생각보단 많이 넓은홀입니다
벽에도 이런저런 메뉴가 붙어있는데 이미 취했었나봐요
구이류는 앞에 냉동실에서 갖고오면 구워다준답니다
숙취만 아니면 맥주먹고싶네요 요새는 더더욱 ㅠ
코코넛샤베트를 시켰었군요 일주일도 안돼서 가물가물
은행도 구워져 나오고요 요건 메뉴판에 가격이 없어서
얼마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제가 계산한게 아니라서...
저는 고르곤졸라를 시켰어요 또띠아에 나옵니다
꿀도 같이나오고
이렇게 한상이었지만 다 냄겨서 포장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