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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食/수도권

[서울/을지로] 롯데호텔서울 라세느

by 똔마이 2026. 6. 8.

선거때 바빴던 친구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가자해서 얼떨결에 얻어먹게된 호텔부페 이용기

호텔안으로 들어가서 오른쪽 끝으로 쭉와야지 보인다
주말 조식도 있었네 차라리 저걸 먹을걸 그랬다
기본셋팅 탄산수는 다 마시면 또 준다는데 물가져다 마셨다

사람도 많고 집중해서 찍기도 뭐해서 개발로 찍은 음식 사진

여기가 시작인지 모르겠는데 앉은자리에 가까운쪽부터 튀김 면종류
양송이스프랑 유산슬 김치찌개 그리고 제일 유명한 양갈비 존
가오리랑 소꼬리찜 양저우볶음밥 라즈지 아구튀김 탕수육
우럭이었나 송이전복이랑 망고새우 페퍼스테이크 딤섬
연어웰링턴 돼지안심 뇨끼 소고기 대구 치킨
저 스테이크 부드럽긴한데 따뜻하진 않았다 줄이 계속 길던 존 랍스터때매 그런듯
화덕있던데 화덕피자의 맛은 아니더라는..
시저샐러드 고구마샐러드 방토 아스파라거스 태국식샐러드? 그릇에 담긴건 비트, 완두콩, 게살에 면있던거
한식코너에 있던건 진짜 어디 부페가서 먹어본 그맛이랑 별다를바 없던;
친구가 먹어보고 장어가 왜이렇게 딱딱하냐고.. 그래서 사진만 찍은
참치랑 문어 단새우 연어 훈제연어도 있었다 초밥은 말하면 바로 쥐어주는데 따로 있었고
빵코너는 배불러서 손도 못댔네
디저트류가 잘되어있는데 그닥 안좋아하는 편이라...
과일도 생각보다 종류가... 최소 망고정도는 있을줄 알았는데
첫번째 접시

양갈비 식기전에 먹자해서 가볍게 먹는데 양고기먹으면서 양냄새 못느낀거 처음이었다 민트젤리랑 조합도 아주 좋았고 회는... 술없이 회못먹는다는걸 잊고있었네 두점먹고 포기

두번째 접시

그릇안에 있는건 게살밑에 파스타면? 쫌 비리더라 시계방향 순으로 베이징덕은 쫌 퍽퍽했고 송이전복은 음.. 내가 생각한 그 송이맛은 아니었다 올리브야 뭐 기본이고 페퍼스테이크는 후추향이 많이 쎄더라 대구뫼니에르? 위에 올라간 향신료빼면 먹을만했고 육회는 그 부페 육회 딱 그맛...ㅎ

친구가 양송이스프 진짜 맛있다해는데 난 조카 돌잔치때 먹은게 더 맛있더라;
친구의 접시

장어는 딱딱하댔고 난 연어 안좋아해서 친구는 잘먹더라 문어는 질기다했고 단새우는 맛있었다 아스파라거스도 먹을만했다 밑에 초밥있는데 초밥은 맛있더라 회보다 먹을만

세번째 접시

줄이길었던 랍스터치곤 구워서 그런가 육즙이 빠져있더라 la갈비는 친구가 먹고프대서 갖고왔는데 달달한 그맛 스테이크도 쫌만 더 따뜻했으면 좋았을텐제.. 안키모는 비려

네번째 접시

볶음밥은 중국서 먹은게 더 맛있었다 탕수육이 의외로 맛있던? 깐풍아구는.. 음.. 비건만두는 생각보다 별로였다 쇼마이는 맛있었는데 배불러와서ㅠ 시저샐러드는 괜찮았고 하몽은 많이짬 메론이랑 먹을걸 그랬다 피자먹고프던터라 마르게리따 먹는데 빵이 맛없.. 킹크랩은 찐건데도 퍽퍽

친구의 마무리접시

요거트 아스크림은 새콤했고 초코 저 똥그라미는 많이 안달아서 먹을만했다

나의 이날 베스트

먹고나서 맛있다고 생각한건 양갈비 탕수육 망고케이크...
얻어먹는거라 뭐랠건 아닌데 전체적으로 해산물라인이 그닥이었던거 같다 20만원 넘는데 퀄리티가 이정도면... 내돈은 아니지만 아까운건 어쩔수가 없었; 친구는 오마카세보다 나은거 같다하니 뭐... 너라도 만족했으니 됐다


롯데호텔서울 라세느서울 중구 을지로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