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味

변하지 않는 것

똔마이 2025. 2. 23. 17:07

스캠영상 애껴보고 있는데 준표의 등장곡은 쭉 이어나간다는 말이 왜그리 반갑던지 등번호 자주 바꾸는 사람 반성해라

석바위 남원추어탕

쫌더 맵싹하면 좋겠지만 충분히 맛좋은 곳 돌솥밥도 맛나다

아빠가 열무비빔밥 너무많이 비볐다고 덜어줘서 그거 쫌먹고 가자미튀김처럼 굽고싶었는데 타기만 했..ㅠ 남은 닭발도

잠실에서의 물탄소년단 윤하의 첫승 용큐형 낡지마요 ㅠㅠ

기본 짜장 요새는 양늘어서 곱빼기 먹어야함

여름날씨 참으로 요상하다 반은 해쨍쨍 반은 우중충

영화볼때 뭐 잘안먹는데 쿠폰있거나 T데이땐 어쩔수없이 먹고

그러고 저녁은 간단하게 먹어야지 하면서도 거하게 먹는다;

다음날 또 바로 물탄소년단이라니!!! 필승조는 주똥만 남았지만 데뷔첫승 또한 축하 망한 픽이란말 좀 그만듣자

단호박넣었던 카레에 밥넣어서 대강 점심 후루륵 먹고

구월동 무노 포스팅 있음 요새 오마카세가 유행한다지만 난  백반처럼 여러개 한번에 나와서 먹는게 좋지 요건 아닌듯...

동전파스가 제일 잘듣는데 너무 쎄 항상 피부가 처리된다

다이어트할려고 두부로 유부초밥 만드는건 아니고 그냥 두부 좋아해서 저리 만드는데 두부물기제거는 귀찮긴하다 장어랑 꼼장어는 엄빠 외식하고 남은거 싸다주신거

콩국수 콩물도 좋고 국수로 먹는 것도 좋고 개시하면 바로 먹어야지

냉털하는 날 분홍소세지는 야채가 들은거래서 사봤는데 분홍소세지 느낌이라 그닥 어울리진 않는 듯

인하찹쌀순대 여기도 육수는 적어... 그래서 물 한통 다마신다

필바든치킨에서 기본주문하고 야채샐러드 추가해서 엄마나눠주고 덜어온 것 한창 고구마줄기따러 엄마가 자주 다닐때라 반찬종류가 무침 김치 나물 여러종류로 먹었었다

여행가는 날 출근했다가 엄빠가 델러와서 점심으로 청어진동태찜에서 동태탕먹고 짐 마무리해서 출국